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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로컬푸드와 함께하는 세상, '같이돌봄 사회적협동조합'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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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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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와 함께하는 세상, '같이돌봄 사회적협동조합'

맞벌이 부부 아이들 같이 돌보며, 로컬푸드 가치도 높여갑니다


신문 3237호(2020.10.02) 6면   [한국농어민신문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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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돌봄 협동조합 박공희 이사장과 정홍원 센터장, 신재교 역촌동주민자치회장(사진 왼쪽부터)이 로컬푸드 먹거리 프로그램에 쓰일 재료들을 놓고 이야길 나누고 있다. 이들은 지역 내 로컬푸드가 확산되면 아이는 물론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공동주택 주민들 공동육아 전문적인 돌봄 프로그램 지원


‘은평로컬푸드마당’도 조직

전통음식 강사 초청 주민교육

실습 재료는 직거래 통해 구입

건강한 먹거리 확산에 힘써


“농산물 잠깐 팔아주는 식보다 지속적 도농관계 맺는 게 중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아이 돌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같이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춰 주민들이 공동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은평로컬푸드마당’이라는 주민 자치 조직을 만들어 공동 돌봄 서비스에 로컬푸드를 접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서비스에 안전한 먹거리까지 더하고 있는 같이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았다. 


같이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들이 공동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역 내 공동주택에서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공유돌봄놀이터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에 같이돌봄에는 돌봄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거나 교육컨설팅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공희 같이돌봄 이사장은 “요즘 돌봄 문제가 부각되는데 비용 문제도 있지만, 믿고 맡길 곳을 찾는 것도 중요해 지고 있다”며 “공동주택 주민들이 함께 자녀들을 돌보게끔 하고 이를 위한 전문적인 돌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활동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사회적경제모델 발굴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박공희 이사장은 “건강먹거리, 안전먹거리의 중요성은 더 말할게 없지만 아이들에겐 더욱 중요한 문제로 다가온다”면서 “돌보미로 활동하는 주민들이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돌봄 활동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사업을 신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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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907